앞선 포스팅에서 일단 프라다폰에 대한 명품의 의미를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프라다폰 박스를 한번 살펴본 느낌을 소개합니다. 결론은 명품의 느낌이 박스뿐만 아니라 그 속 내용물까지 명품에 대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노력한 흔적 하나(?)를 찾았습니다.
흔히 명품차나 명품은 그 브랜드 자체가 주는 의미도 있지만 숨겨진 배려(!)라 할까요, 일반적인 제품이 원가를 고려해 하지 못하는 것을 고가(高價)라서 그냥 준다는 식이 아니라 "우리는 비싼 명품이라서 이런것도 고민했다"라는 느낌을 받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크리너' 입니다.터치스크린을 위한 클라스타입이기에 자주 지문이 생기기에 이에 대해 "배려"차원이라 생각이 들며, 이는 단순히 비싼 제품이라서가 아니라 "프라다'라는 명품과 어울려 자칫하면 "프라다"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아예 없애는 차원이 아닌가 합니다. 결국 프라다의 명품 이미지 그 자체를 핸드폰에서도 제대로 살려보기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기존 핸드폰은 아직 구입한지 1년정도 된 핸드폰입니다. 사실 험하게 사용한점도 있지만 겉 부분의 스프레이가 벗겨지더니 보기 흉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삼성 SCH-V740 ,,이제 아쉬운 작별을...ㅠㅠ "ㅛㅛ"
어찌 만들어진것일까 조금 살펴보면~먼저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걱정을 했는데, 일단 전면부는 유리가 아닌듯 합니다. 아크릴 소재로 느낌이며, shiny (번득번득)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고코팅처리된 아크릴을 사용한듯 한데, 그러나다보니 전면부에 지문이 자주 생기는 단점은 있습니다. 그래서 크리너를 제공하지 않았을가요
백면도 고광택처리된 재질로 되어 있고 걱정스러운 것은 앞서 말한 떨어지게되면 완전 작살날듯 한 느낌이 있습니다. 조심해서 잘 써야할 듯합니다. 자칫 크랙이 발생하면 완전 이미지 제품 이미지가 버려집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재질을 보면 명품 다운 느낌을 제공하고 사용하는 사람의 품격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Design Good,,Feel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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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참 잘되있다고 생각되는 핸드폰모델입니다^^
2007/09/15 19:56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외관샤시처리도 고급스럽게 되어 있고 마무리도 잘 된 느낌을 받습니다.
2007/09/17 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