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느 한 여름의 중턱에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 캐러비안베이를 갔다왔습니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갔는데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그냥 하루를 자쿠지에서만 보냈습니다. 내심 파도풀에서도 한번 놀아보고도 싶었지만 아이 때문에 그러지는 못했는데, 우연히 오늘 이 동영상을 보니 캐러비안베이가 생각이 납니다.
비가와서 사람은 없었지만 파도풀을 못한 아쉬움을 뒤로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일본 동경의 한 풀장은 정말 대단하네요..이정도로 사람들이 갈곳이 없는가 하는 생각을 한편으로 해보며, 한강 둔치 수영장을 한번 또올려 봅니다. 그래도 이곳은 넘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파도풀장이 아니네요...인간풀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