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좋겠지요, 미국 자동차 회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certified used car 판매처럼 애플에서도 중고 아이폰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기존 아이폰 (iPhone)보다 $100 싼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어떤 제품이 이런 과정으로 유통에 나오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일단 가격이 싸다는 것은 분명 구매자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을듯 합니다.
그러나 흔히 제품이 왜 이렇게 싼것이 나오는지를 살펴보면 아마도,,
가장 먼저 등외품 제품이 아닐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조 과정상 발생되는 제품의 경우, 즉 제품에 큰 하자라기 보다는 공정상 발생되는 흠집 발생에 따른 등외판정, 그리고 생산완료 후 소비자의 단순 변심으로 제품이 생산자에게 돌아오는 경우인데, 이 경우는 사실 큰 제품상 문제라기 보다는 $100 off 되는 가격이 더욱더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번째 추정되는 경우는 정말 중고품입니다. 미국같은 경우 refund 제도가 사실 엄청 발달된 나라로서 소비자 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의 한달정도 써도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이런저런 변명 널어놓으면 판매자는 어쩔 수 없이 반품을 받아주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 refund 된 제품이 발생하여 돌아오는 경우에 중고로 팔리고 있습니다.
가장 큰 안좋은 Case로는 미국 핸드폰의 경우 보험가입이 됩니다. 즉 사용자가 일정금액 돈을 보험으로 가입하면 혹시라도 비싼 제품에 문제가 발생되면 즉시 보험처리하여 사용중이던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체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사용하는 제품이 생산자에게 돌아가는데, 혹시 이런제품이 상태가 좋다면 분명 몇개 부품을 고쳐 다시 재 판매할 수 있는 상황도 있을텐데, 일단 최악의 경우는 사실 검증이 안된 부분이 명확히 이런 제조과정을 걸쳐 만들어졌다면 분명 좀 찜찜한 느낌은 존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중고품 판매가 상태가 좋다면, $100 정도라면 ,,,,Good deal 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애플측에서도 중고로 다시 판매를 한다고 하지만 거의 새것처럼 만들어 팔어야 소비자도 구입할거이기에 분명 만족스러운 정도로 재 조립을 해서 판매하겠지요,,,
[Via Sfg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