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흔히 Laptop 이라고 한다. 이 말은 무릎에 두고 쓴다는 것에서 유래한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제품이 일반 컴퓨터보다 경량화되고 사이즈도 작게 만들어졌다는 의미와 같다. 그러나 이런 개념적 시작은 최근 Laptop과 Desktop 간의 경계가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과거에는 Laptop과 Desktop을 구별했던 이유중 하나는 큰놈의 기술과 성능을 작은놈에게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구별했을 듯하다. 그러나 21세기 기술이 더욱더 진보하면서 이런 경계는 기술이 서서히 풀어주면서 사라지는 듯 하다. 그래서 최근 삼성의 센스 노트북 G25는 19인치 모니터를 탑재하면서 좀점
Laptop과 Desktop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해외의 Gadget 전문 블로그들에게 이번 삼성전자의 G25의 출시는 그러나 그리 좋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다. 어떤 블로그는 Lapbreaker 라는 표현도 쓰고 있으며, 누구는 엉뚱한 이야기로처럼 생각하고 있다. 결국 이런 글을 보면서 Gadget 블로그는 적어도 엔지니어적 마인드 뿐만 아니라 한쪽으로 쏠릴 수 있는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마케터의 시각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단, 각설하고, G25는 제목처럼 19인치 모니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320GB 하드 메모리에, USB가 7개나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가겨은 약 1백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Via
A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