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통신 수단으로 등장했던 가장 큰 제품이 핸드폰이였다면 과연 5년 이후에는 어떤 제품이 등장할 것인가? 최근 인터넷상에 자주 등장하는 컨셉 디자인을 살펴보면 기존의 핸드폰으로 규정하기 어려운 통신 디바이스가 종종 등장하고 한다. 그렇다면 이런 추세가 단순히 컨셉으로 스쳐지나가는 가쉽 정도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속에서 미래에 컨셉 제품을 만날 수 있을 듯한 느낌을 받는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컨셉 제품이 바로 그동안의 제품과 다른 새로운 타입의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로 앞으로 핸드폰의 제품을 대체(?) 할 수 있는 카테고리 제품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기술이 먼저 선행되어야하는 전제조건은 있다. 그렇지만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미래형 컨셉 제품이 가까운 미래에 높은 비율로 현실화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타입의 핸드폰 대체 상품은 아마도 새로운 제품으로 등장하지 않을 까 조심스레 예측을 해본다.
Propeller 와 대만의 True 라는 기업이 공동으로 디자인한 손목 시계형 커뮤니케이션 컨셉 디자인은 영상 채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GPS 기능과 인터넷 기능을 함께 탑재하고 있다. 컨셉 디자인을 보면서 가장 먼저 흥미를 끄는 부분은 영상 채팅 기능이 아닌가 한다. 결국 이 기능은 현재의 핸드폰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고 보며, 지금도 어느정도 구현이 되고 있기에 기술상의 문제는 가시권내로 들어와 있다고 평가할 수 있으며, 얼마나 제품을 소형화시켜 손목시계 사이즈로 구현하는가가
관건이지 쉽다. 이런 예측이 불가능하지 않는 부분중 하나는 mp4 제품으로 이미 중국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시계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는 것이 가까운 미래에 제품화되어 만날 수 있는 강화게 하고 있다. 결국, 컨셉 제품이 자주 등장하면서 예전에 SF 영화에서 손목시계를 보면서 서로 말하고 동영상 자료를 보내는 장면이 허구가 아닌 현실될 날이 멀지 않았다 생각한다.
[Via Core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