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새로운 소식은 아니다. 그러나 구글에게는 분명 새로운 것임은 분명하다. 지금까지 한국 토종의 인터넷을 제외하고 외국계, 특히 미국계 인터넷은 가입하는데 있어서 주민번호나 SSN (미국의 주민등록) 등을 기록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결국 한국사람이 구글에 가입하더라도 자신이 성인임을 아직까지 구분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새롭게 구글 코리아에서는 다른 포털 업체들과 동일하게 성인 인증 프로그램을 연내 가동할 것이라 한다.
다음, 네이버 등 국내 인터넷 포털 업체는 가입 부터 가입자의 주민번호를 기재하도록 해 사용자의 성별이나 연령등을 구분할 수 있었다. 따라서 가입자의 연령에 따라 유해성 또는 선정성 탐색에세 제한적으로 탐색을 하도록
시스템화시켜왔다. 그러나 이런 시스템이 없는 구글로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능인 SafeSearch을 성인인증 시스템을 가능토록 할 수 있게 활용할 것이한다. 현재까지 뚜렷한 구분 방식이 없었으나 앞으로 이런 시스템을 활성화해 더욱더 한국내 사용자를 넓혀나가고자 준비하고 있다.
사실 인터넷이 폭넓게 확산된 지금은 청소년들이 성인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과거보다 무척 쉽고, 간단하게 되었다. 물론 그들에게는 당장 좋은지 모르지만 아직 성장기에 있고 정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결코 바람직한 부분이 되지는 못한다. 따라서, 이들에게 올바른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 생각된다.
[Via
info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