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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렵게 보는 시계

Fun Gadget 2007/04/25 09:36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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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세이코의 팔찌 시계를 소개 이후 다시한번 더 새로운 패션시계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러나 제품을 내내 뚤어져라하고 보는데, 도통 이제품에 과연 어떤 의미를 두고 써야할지 조금 막망한 느낌을 받았다. 1차적인 제품 소비자가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애써 나에게 맞는 제품이라 체면을 걸면서 소개코자 한다.

정말 당근으로 패션시계다. 그외 별다른 제품적 컨셉을 얻을 수 없다. 그러나 패션에서도 elegance 보다는 미래지향적 패션시계라 표현하고 싶다. 낯설어보이는 디자인으로된 LED 팔찌 시계는 팔찌 둘레로 총 29개의 LED가 비추고 있다. 이 시계를 보는 방법은 빨간LED 는 시간을 말해주면, 녹색 LED는 15분씩 계산을 해야한다. 1개면 15분, 2개면 30분 이런식의 계산이다. 그리고 마지막 노란색 LED 는 각각 1분씩을 가리킨다. 이렇게 각각 색의 LED가 비추면 그걸 계산해 몇시인지를 알게된다. 자칫 잘못하면 다른 시간으로 알게될 위험(?)이 상당히 크다. 이 시계를 잘 활용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몇시간, 며칠정도는 LED 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일본에서 출시된 Shinshoku라는 시계는 약 13,800 엔 으로 판매되고 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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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elp by Grace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서는 인기를 끌지 의문이지만, 북미쪽이나 유럽쪽에서는 인기를 끌겠군요. 그쪽 사람들은 quarter ( 15분 단위 ) 에 익숙하거든요. 그래서 읽는데 그렇게 큰 무리를 못 느낄겁니다.

    2007/04/25 14:15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일단 LED 가 몇개 켜져있는지 봐야하는것은 일반시계 보다는 것보다는 불편할 것 같은 제품입니다. 그래도 제품이 디자인쪽을 강조한것이라 패션을 신경쓰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라 봅니다.

      2007/04/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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