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알라스카 그리고 러시아의 시베리아를 연결하는 터널이 조만간 미국과 러시아의 협의를 거쳐 세상에 드러날 것 같다. 현재 러시아측에서 이번 건설에 대한 계획을 미국에 제안하려고 준비중에 있다고 블룸버그가 밝혔다. 미국의 알라스카와 러시아까지의 총 공사거리는 약 6천Km 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공사기간만 무려 10~15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 규모는 약 120억불 정도라 한다.
이번 터널공사 계획은 최초 러시아가 미국에 원유 650억불 규모를 판매할 내용과 관련하여 현재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 3개국에 본 건설 계획을 공유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석유운반 뿐만아니라 양국간 자동차, 철도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터널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Via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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