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했던 핸드폰중 하나는 모토롤라 스타택이였다. 오늘 비롯소 누가 스타택을 디자인 했는지 확인을 할 수 있었다. 또한 모토롤라가 스타택 이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디자인측면에서 어떤 부분을 신경을 써왔는지 디자인 경쟁력을 살짝 살펴볼 수 있었다. 디자이너중 한명이 언급한 것처럼 디자인의 중요한 것은 외형적인 부분뿐만이라 소비자가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고 관찰하는 것인 전략중 하나라 말하고 있다.
당연할 수 있는 사실이지만, 사실 대한민국의 대표 핸드폰은 어떠한지 과연 우리의 핸드폰은 얼마나 소비자의 목소리를 핸드폰 제품이 반영하고 있는지 시사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각종 컨퍼런스에서 한국 핸드폰의 디자인 우수성은 높히 평가되고 있다. 한편으로 그 디자인의 우수성이라는 것이 과연 소비자를 고려한 우수성이 중심이 되어 평가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과 디자인 자체에 대한 부분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때론 핸드폰 디자인에 대해 주변에서 왠지 그 디자인으로 사용하는데 오히려 불편하기도 하다라는 이야기를 간혹 듣기도 한다. 이 비디오를 보면서 또 한가지 놀라운 점은 모토롤라 디자인 팀에 바로 자랑스러운 한국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최윤호라는 디자이너다. 세계적인 핸드폰 메이커인 모토롤라에도 한국인의 숨은 노력이 있다는 점에 오늘 하루 (?) 대한민국인이라는 점이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Via thefuture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