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서 내려다보는 그랜드캐논
미국내 최고의 관광지중 하나인 아리조나 (내가 살던곳...그립군) 그랜드캐논은 3월 28일 Skywalk 완공에 따른 일반행사를 추진중이다. 스카이워크는 웅장한 그랜드캐논을 더욱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로 그랜드캐논의 한 포인트(전망대)에 유리로 된 말발굽 모양의 다리를 만든 것이다. 사실 그림처럼 실제로 그 웅장한 광경을 본다면 입이 확 찌어질 정도로 감탄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아쉽점은 그것이 다라는 것이다. 이곳을 보나 저곳을 보나 다 똑같은 절벽과 산. 뭐 30분을 감상하고 나면 그다지 색다른 감동을 얻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등장하게될 Skywalk 을 통해 30분의 감동은 두배로 될 것으로 보인다.
바닥을 유리로 만들어 전망을 보는 관광객에게는 스릴과 그랜드캐논의 웅장함을 더욱더 생생하게 보여줄 것으로 생각된다. Skywalk 전망대 제한 인원은 800명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아쉽게도 입장료를 받는 것 같다. 약 $25불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그랜드캐논 입장료 그리고 이곳 입장료...앞을 약 1주일 후면 일반인에게 공개될 Skywalk 새로운 그랜드캐논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