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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웠던 CES 2010

News 2010/01/11 18:23 Posted by ThinkAhead
지난 1월 7일부터 1월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펼쳐진 세계 최대의 전자쇼인 CES에 갔다 왔습니다. 한국기업의 후원으로 이번에도 무사히 잘 갔다왔고요, 작년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많은 정보를 알려드릴까 노력했는데...일단..


전체적으로 2009년과 비교시 약간 실망스러웠던 CES 가 아닌가 합니다. 참여업체 담당자들의 말 또한 경기 탓인지 참여자들이 작년보다 덜하다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던 2010년 CES가 아닌가 합니다.

이번 CES에서 가장 큰 관심을 갖게 하는 화두가 두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3D TV 그리고 또 하나는 삼성전자입니다. 왠지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이라게 이곳에서만은 상당히 어깨가 으쑥하게 하더군요.

2009년보다 더 크게 그리고 전시장의 정 가운데를 자리잡고 펼쳐진 삼성전자의 위용은 무슨 FORCE 처럼 느껴지더군요. 소니는 사실 한쪽으로 몰린 상태가 현재 업계의 흐름을 보는 듯하고, 또다른 한국기업인 LG의 모습 또한 CES를 더욱더 빛나게 한 기업들이라 여겨집니다. 비록 규모면에서 삼성보다 작게 만들어졌지만, 역시 LG 또한 나름의 저력을 보여던 것 같습니다.

CENTRAL, NORTH 그리고 SOUTH 1, 2층 라스베가스의 컨벤션 센터를 꽉 채운 업체들의 모습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느껴지네요.아쉬웠던 부분중 하나는 코트라 (KOTRA)를 기준으로 모인 한국 중소업체들의 전시공간이 CENTRAL과 비교시 좀 눈이 덜 가는 곳에 있었고, 더욱이 NORTH 의 맨 끝에 놓여 있어 방문객이 좀 적었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CES 참여를 통해 얻은 수확
은 작년에 소개했던 jWIN 이라는 회사이외 COBY라는 회사를 보게 된 것이라 할까요. 사실 이전부터 알고 있었던 COBY이지만 이 회사를 보면서 기업의 중요한 것인 무엇인지를 세삼 느끼게 했던 것 같습니다. 


CES를 통해서 다시한번 더 느끼고, COBY를 통해 확실해진것 하나..기업의 생명은 진화다 라는 아주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컨셉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하튼 이번 CES로 실망도 하고, 새로운 것도 알게된 좋은 기회라 여겨집니다.

앞으로 몇차례 이번 CES 관련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패션업체에서 CES에 참여했는데, 관련 사진 하나 올립니다. 고맙게도 사진 찍도록 도와주더군요.. 바로 ED HARDY라는 패션회사입니다. 마이클잭슨과 관련해서 더욱더 유명해지고, 미국에서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던 회사인데, 악세사리 관련 제품을 갖고 이번 CES에 참여 했습니다. 뭐 별다른 것은 없고, 악세사리와 댄서의 모습이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하더군요..

그럼...조만간 CES 관련 내용의 글을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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