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남애항 해안도로에서 본 일출입니다.
대략 7시20분 부터 촬영시작해서 8시 정도...
뉴스에서 7시39분쯤 일출이라 하였는데 구름에 가려 약간 늦게 볼 수 있었습니다.
어찌나 춥던지 동해에서 군 복무(해군)하던 시절이... 생각 난 하루였습니다.
남애항 일원은 아이들이 있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일단 많이 안 걸어도 되고요 인파도 그리 많지 않아 아이 잃어버릴 일 없습니다.
해안도로 바로옆에 주차공간도있어 무박으로 일출 보기에는 딱입니다. 여름 휴가때도 유명한 해변보다 이런 조용한 곳을 찾아 다니지요
720 30p로 촬영된 영상을 프레임 스틸이미지 익스포팅한 사진입니다.
촬영은 panasonic HMC40으로 오토화이트로 수동과 자동을 번갈아 촬영했습니다. 칼바람에 묵직한 삼각대도 좀 흔들리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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