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을 영입예정인 초보 예비 유저에게 추천합니다.
최근 출시한 따끈따끈한 신품 아닙니다. 명품렌즈 또한 아닙니다.
가장많이 사용하게될 표준계 줌렌즈 중 좋은 가격에 좋은 질을 선사하는 렌즈입니다.
DSLR을 사면서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렌즈중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표준계 줌렌즈 입니다.
표준계 줌렌즈는 광각에서 망원까지 포괄하는 화각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유저는 SLR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렌즈교환을 하지 않고 쭉 한가지 렌즈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왕이면 번들보다 좋은 화질을 표현하는 중저가의 렌즈중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탁월한 렌즈를 추천합니다. 물론 맘에 안 드는 분도 있겠으나 이는 제 개인적인 취향이며 초보자들이 렌즈 추천을 원하면 저는 이 두가지렌즈를 추천합니다.
탐론 SP AF 17-50mm F2.8 시그마 18-50mm F2.8
XR Di II LD Aspherical [IF] EX DC Macro (HSM)
49만원 전후로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좋고, 메이져급 회사 제품에는 이가격에 이정도 성능을 내는 제품이 없을 정도로 상당히 우수한 렌즈라 할 수 있습니다.
처음 DSLR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착한 가격에 DSLR을 즐기기위해 번들킷을 많이 구매합니다. 물론 번들 렌즈의 성능 또한 가격대비 많이 좋아진 것 또한 사실입니다. 지름신의 영접을 받은 분들에게는 신품 그 자체 만으로도 가슴 설레이기 마련이지요, 그 설레임은 몇달후 렌즈의 기변을 고민하게 됩니다. 허나 중고로 팔리지도 않고 팔린다 해도 가격이 형편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대안은 이왕 DSLR를 살꺼면 처음부터 약간의 출혈을 감수하고 중저가 렌즈를 구매하는 겁니다.
번들렌즈 보다 비쌉니다. 하지만 지금 고려중인 카메라 메이커의 렌즈 스펙과 비교하면 이정도 스펙에 이정도 가격의 렌즈는 없습니다.
바디의 수명은 몇년 안되지만 좋은 렌즈는 바디메이커를 바꾸지 않는 이상 당신의 추억을 그리고 있을 겁니다.
탐론과 시그마는 B급 렌즈라는 편견을 버립시다. 그건 과거 10년도 지난 이야기입니다.